Author Archive

20
May

▶ 다른 곳에는 없고 페이스북에만 있는 것 - ‘I Message’ 인간은 구조적으로 홀로 살아가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에, 자신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인간은 누구도 예외없이, 설령 의도를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말을 하는 경우에도, 타인이 자신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려 주기를 바란다. 기업은 어떠한가? 기업들 역시 타인(소비자)의 반응과 평가에서 자유로울 ...

06
May

▶  WHY? 페이스북인가!                                          전 세계 사용자 10억명,   일일 접속 사용자 6억명,  세계 바이어 96% 페이스북 사용,  B2B 바이어 90% 비즈니스 목적으로 소셜미디어 활용                                              2012년 세계기업들에게 가장 매력 어필한 ‘소셜미디어’    2012년 B2B, B2C 부문 1위 소셜 미디어    

08
Nov

조,중,동 으로 대변되는 언론의 막강한 파워. 인터넷이 생기면서 그 위상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다름 아닌 블로그 때문입니다. 1인매체인 블로그가 생기면서 기존 언론매체에서 깊게 다루지 못하는 사안에 대해서 다른 시각의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좁고 깊게 파고드는 전문성을 지닌 블로거에게 네티즌은 환호했습니다. 그럼 이제 매체는 그 힘을 잃고 그 자리를 블로그가 대체했을까요? 대답은 NO입니다. 기존 언론매체 대신에 블로그에게 설자리를 잃은 것은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온라인매체와 각종 전문지 들입니다. 특히 영화 매체사들은 광고주를 네이버등의 포털에 빼앗긴데다가 쉽게 리뷰를 써서 전파하는 블로그 탓(?)에 그 독점점 지위를 잃었습니다. 더 전문적인 ...

05
Nov

기부하면 떠오르는 것은? 적십자나, 헌혈, 기아대책 같은 떠오르나요? 한동안 "재능기부"란 말이 오랫동안 회자되었는데요, 요즘 "공간기부"란 신조어가 생긴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공간기부 (http://www.facebook.com/00fairspace ) 에 가보면 쓰지 않는 공간을 함께 쓰자는 취지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유의 공간에서 공유의 공간으로"란 카피가 꽤 근사해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주로 미술계에서 전시나 작업목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팬페이지의 팬의 숫자가 많지는 않은데요,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02
Nov

 네이버에서 "굿바이 IE6"이란 좋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것을 요즘에야 알았습니다.  (바로가기) 국내에서는 웹브라우저 중에 IE(Internet Explorer)가 제일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속도가 느리고 에러가 많기로 유명한 브라우저 입니다.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진 가장 최악의 웹브라우저 버전이 있습니다. 바로, 인터넷익스플로어 6 입니다. 화면 디자인을 지정하는 CSS 파일 경우에는 오죽하면 IE6 부문만 따로 지정하는 부분이 있을 지경입니다. 아직도 IE6을 쓰는 사람들이 있을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네. 아직도 있습니다. 저희사이트만해도 회사 접속통계를 분석해 보면 가끔 IE6버전이 ...

29
Aug

기업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할 때, 커버이미지 아래 Custom Tab 과 담벼락에 동시에 이벤트내용을 공지합니다. (사진출처: http://www.thebubbleandsqueak.com/news/2012/5/21/facebook-timeline-image-sizes-made-easy.html ) 잠시 다른 얘기를 하자면, 커버사진의 사이즈는 851 x 315 픽셀이고, 프로필사진의 사이즈는 180 x180 픽셀, 그리고 커스텀탭의 사진 사이즈는 111 x 74 픽셀입니다만 딱 사이즈에 맞게 사진을 올리시면 해상도가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 그래서 1.5배 로 환산해서 올리기도 합니다. 커버 1300 x 480px , 프로필 270 x 270px, 커스텀탭 400 x 267px ) 자, 그럼 이제 Custom T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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