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기관리

04
Jun

메르스 공포, 루머는 언제 생겨나는가?

5월 20일 첫 감염자가 나타난 '메르스', 사실 처음에 단어도 생소하고 별관심 없이 지나갔습니다.  6월 첫주 월요일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의 잠복기, 예방대처에 대해서 검색하기에 이르렀네요. 첫 감염자 A씨가 입원한 같은 병동에 있던 환자가 6월 2일 최종 사망했습니다.  아래 기사 보도에 언급되는 A병원, B병원에 대해서 정부가 여러가지 이유로 발표하지 않으면서, 포탈사이트와 SNS에는 검증되지 않으나 메르스 감염환자의 접촉이 있었던 병원의 리스트가 돌고 있습니다. 

16
Apr

[기고] 사과의 타이밍

소셜미디어 시대, 자고 일어나면 돌발이슈가 터지고 하루만에 LTE속도로 무한대로 논란이 확산됩니다.  최근에 논란이 있었던 이태임- 예원 반말 논란과 동영상 사건이 그렇고, 장동민 여성비하 발언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지면신문과 방송이 전부이던 매스미디어 시대에서는 공식적인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서 정리된 입장을 발표하면 어느 정도 일단락 될 수 있었던 사건들이 소셜미디어 시대에서는 사건이 시간이 지나면서 낱낱이 밝혀지게 됩니다. 초기 논란이 되었던 사건 자체보다 논란이 증폭되는 과정에서 거짓된 변명을 ...

28
Aug

위기관리, 방어보다는 소문을 내야 할 때도 있다

조직의 위기는 흔히 제품이나 서비스의 결함, 경영 과정에서의 부조리 등 부정적인 이슈에서 오는데요. 웬만큼 시스템이 갖춰진 조직에서는 위기 관리를 위한 장기적이고 일관된 계획과 양식을 가지고 PR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위기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내부적 요인이든, 외부적 요인이든 일단 부정적 이슈가 생기면 인터넷이나 소셜 미디어를 타고 일파만파 퍼져 나갑니다. 이 때 이미지 실추를 최소화하고 공중을 이해시키기 위한 기업들의 커뮤니케이션은 여러 가지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보통 위기관리는 위기 자체에 포커스가 맞춰진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위기관리 전략도 위기에 대한 방어기제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기 ...

24
Apr

사회적 이슈에 대처하는 홍보 담당자의 자세

홍보 업무에는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지만, 그 계획이 모두 완벽하게 지켜지는 것은 아닙니다. 홍보는 그 어떤 분야보다 상황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기 때문이죠. 또한 홍보 캠페인이나 메시지를 접하는 사람들의 여론에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계획과는 전혀 다르게 홍보 업무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특히 온 국민의 관심이 한쪽으로 쏠릴 만큼의 엄청난 사건이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발생했을 때, 홍보인들은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요. 홍보는 브랜드 이해 관계자뿐 아니라 언론 및 일반 공중을 상대하는 커뮤니케이션 업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건이 벌어졌을 때에는 어떤 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느냐, 또 이미 계획했던 일들은 어떻게 ...

18
Oct

[Monthly Issue] 위기관리,스킬보다 진정성이 핵심이다

BGF리테일 사내보 〈I♥BGF〉 10월호[Monthly Issue] 에 더피알컨설팅에서 제공한 전문가 칼럼이 게재되었습니다.  남양유업, 아모레퍼시픽 등 요즘 매스컴을 통해서 불거지는 위기 사안들이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와의 관계에서 특히 기업의 조직원의 막말로 인해 파문이 확산되는 일들이 계속 증가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사태는 대기업 VS 대리점이라는 구도로 다윗과 골리앗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기업 이미지와 명성에 큰 흠집을 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기업이 위기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는 어떤 것일까 "위기관리, 스킬보다 진정성이 핵심이다"라는 제목으로 다루어보았습니다.

19
Jun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채선당 사건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SNS매체의 위력이 점점 강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채선당 임신부 폭행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직접 SNS에 글을 올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틀만에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해당 가맹점은 영업 중단 조치를 당했습니다.    1. 채선당 사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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