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이야기

01
Jul

재미있는 브랜드, 팬덤을 형성하는 브랜드는 긴장감을 담고 있습니다. 이 말은 브랜드가 지루하지 않으면서 '의외성' 의 힘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서 능숙하게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일관성'입니다.  브랜드의 컨셉과 스토리텔링 등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서 일관된 전략을 유지하라는 것인데요.  타깃 고객에게 보이는 브랜드 모습이 외부 일관성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하면,  고루하게 느껴질 수 있고 똑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기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즉 영혼없이 떠드는 상업적인 메세지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인데요.  브랜드의 ...

12
May

화려하고 유행을 쫓는 패션 브랜드 업계에서도 착한 소비를 추구하는 흐름과 친환경 패션에 동참하는 브랜드들이 잇다르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패션 브랜드들의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그 범위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흐름과 방향성에 대해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 계획적인 소비를 응원하다 쿠아나 Cuyana 는 패션 브랜드 중 패션업계의 오래된 관행을 깨는 방향성으로 성공한 브랜드입니다. 창업자 칼라 갈라르도(Karla Gallardo)와 쉴파 샤 (Shilpa Shah)는 '계획적인 소비'를 응원하는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04
May

MZ의 관심은 개인의 소소한 행복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이슈에 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사회문제는 전통적인 이슈인 부의 양극화는 물론이고 기후변화 같은 것도 있습니다. 이런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해 생태 환경에 많이들 관심을 갖는데요, 특히 기존의 친환경 생필품의 생산 등의 1차원적인 아이디어에서 벗어나 여러가지 환경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적게 쓰고 다시쓰자는 취지의 운동인 "쓰레기 줄이기" Zero Waste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걸 실천하고 있는 샵(?)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샵이 있는 연남동 분위기 먼저 볼까요?

12
Apr

외국 기업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승승장구를 보며 싸이월드나 아이러브 스쿨을 먼저 시작한 한국에서는 왜 그런 소셜 플랫폼을 성공시키지 못했나 씁쓸했었습니다.  또한 거대 자본과 기술이 필요한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유튜브와 틱톡으로 사람들이 몰려가며 SNS의 진화의 끝이 어딜까 궁금하기도 하고 이제 국내기업은 진입하지 못하는 것일까 안타까웠습니다. 메타버스라는 낯선 가상 플랫폼들이 새로운 지형을 선보이는 가운데, 드디어 국내 기업인 네이버 제페토가 선두에 보입니다. 커뮤니티나 아바타 등의 가상세계 기능으로 보자면 1990년대의 온라인 게임도 메타버스라고 부를 수 있겠지요. 네, 사실상 많은 게임들이 메타버스 ...

16
Mar

대한민국을 새롭게 이끌어나갈 대통령을 뽑는 선거일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네거티브 선거 공방이 치열한 요즈음 피로감이 쌓여가기도 합니다.  그 동안에 선거가 있을때 마다 어떤 광고를 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정철이 쓴 <카피책> (부제: 당신이 쓰는 모든 글이 카피다)라는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카피책>은  사람 냄새나는 광고를 만든 카피라이터가 쓴 책입니다. 아! 이런 광고 카피가 있었어?  무릎을 딱치게 만드는 광고 몇편을 통해 광고 카피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숨어있는 전략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치광고로 엿보는, 광고카피 전략  

14
Mar

디지털 아티스트로 불리우는 NFT 제작자 들어보셨나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코드를 그림이나 영상에 심어서 원본 파일을 판매하는 사람들인데요. 이게 돈이 되는 건가요? 2021년 2월에 크리스티 경매에 팔린 작품 하나를 보겠습니다.   최고가 디지털 이미지, 크리스티 경매에서 NFT로 탄생하다   Beeple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Mike Winkelmann 만든 JPG 형식의 그림 파일인데요. 제목은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입니다. 크기는 캔버스사이즈가 아닌 픽셀로 발표되었네요. 21,069 x 21,069 pixels라네요. 미화 6,93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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