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터치

18
Jun

[미디어 엿보기] 요즘 먹방이 대세인 이유?

요즘 외신들이 주목하고 있는 현상 중 하나가 대한민국의 먹방이라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정말로 오로지 ‘먹는 행위’에 꽂힌 걸까요? 먹방이 아니더라도 요즘 왠만한 프로그램의 세트 배경이 식당 분위기입니다.  ^^  일례로 지난 주말 공중파, 종편을 다 돌려보아도 완전 쉐프들의 행진이였습니다.  외식 사업가 백종원씨는 tvN’집밥 백선생’에서 일반인이 따라하기 쉬운 요리비법을 과감없이 공개하는가 하면,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에서는 직접 PD겸 연기자가 되어 요리를 소재로 걸걸한 입담과 구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그가 전형적인 방송인이 아니라 외식 사업가라는 점이 놀랍기만 한데요. ...

12
Sep

102030의 친근한 매체 유튜브, 매력은 수익을 낳는다

유튜브 채널이 점점 핫해지면서 네이버나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해온 파워 블로거들이 유튜브 콘텐츠제작자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이런 파워블로거들의 움직임은 포화상태인 블로그 시장 보다 앞으로 더욱 뜨게 될 블루오션인 유튜브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인데요.. 하루 방문자가 1만 명에 달하는 이들 파워블로거들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의 하루 조회 수는 60억 건으로 지난해 미국 인텔리전스그룹 조사 결과에 따르면 19~24세의 68%, 25~34세의 62%가 상시적으로 유튜브를 이용한다고 응답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구독자가 100만 명 이상인 유튜브 채널은  317개(작년 말 집계)입니다.

19
Jun

페이스북과 삼성전자의 만남-디지털 생태계 지도를 만들까?

6월 18일 어제,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삼성전자 경영진과 만남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어떤 인물을 만나는지 밝히지 않은 가운데, '미팅'의 의미에 대해 언론에서도 다양한 시각의 추측만이 있었을 뿐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최근 페이스북의 움직임에 대한 여러 매체의 기사와 보고서를 참고해 작성했지만, '추측'에 근거한 '프리뷰'를 목적으로 써본 것이기에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먼저 밝혀 둡니다. ★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와 '삼성전자'의 만남의 의미

08
Nov

미술웹진, 미술정보사이트의 재발견

조,중,동 으로 대변되는 언론의 막강한 파워. 인터넷이 생기면서 그 위상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다름 아닌 블로그 때문입니다. 1인매체인 블로그가 생기면서 기존 언론매체에서 깊게 다루지 못하는 사안에 대해서 다른 시각의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좁고 깊게 파고드는 전문성을 지닌 블로거에게 네티즌은 환호했습니다. 그럼 이제 매체는 그 힘을 잃고 그 자리를 블로그가 대체했을까요? 대답은 NO입니다. 기존 언론매체 대신에 블로그에게 설자리를 잃은 것은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온라인매체와 각종 전문지 들입니다. 특히 영화 매체사들은 광고주를 네이버등의 포털에 빼앗긴데다가 쉽게 리뷰를 써서 전파하는 블로그 탓(?)에 그 독점점 지위를 잃었습니다. 더 전문적인 ...

27
Sep

Newsweek의 변신을 통해 살펴본 미래 잡지

최근에 뉴스위크사이트에 방문했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Newsweek 사이트가 맞나? 할 정도로 새로웠습니다. 1933년도에 창간된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지>는 미국의 시사주간지로  <타임>과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시사주간지입니다.  요즘처럼 해외 유학이나 연수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1970~80년대 대학가에서는 뉴스위크지가 참 많이 읽혔습니다.   최근 뉴스위크가 파격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뉴스위크가 종이잡지 발행을 중단하고 인터넷 매체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올해 예상 손실액이 최대 2200만달러(약 252억)이라는 회사의 속내가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를 내놓으며 <뉴욕타임스>, <타임>, <월스트리트 저널>같은 시사 매체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는데요.  스마트 기기가 더욱 보편화 되면서, 미래의 미디어의 모습이  과연 어떻게 변화할까요? 종이신문과 잡지가 정말 사라지게 될 것인가에 ...

03
Sep

비주얼 세대를 위한 감각적인 영상웹진 비메오(Vimeo) ~

최근에 저희 회사에서 미술 분야 고객사를 일을 하면서, 이 분야를 리서치하다가 영상웹진 'Vimeo' 를 발견했습니다. 이름, 이메일주소, 패스워드만 입력하면 나만의 영상 웹진 페이지가 열립니다 ~ 미술 분야의 아티스틱한 영상 콘텐츠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창조적인 분야에 일하는 사람이라면 예술적인 영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유투브의 동영상 콘텐츠와는 레벨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우 신선하고, 독특한 창의적인 콘텐츠가 정말 많습니다.  비주얼세대에 정말 어필할 수 있는 매체라고 강력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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