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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광고 모음 -영국 런던 지하철 광고편

영국에서는 지하철을 언더그라운드 Underground , 튜브 Tube라고 합니다.

주로 지상이 아니라 지하로 다녀서 언더그라운드라고 부르는데요. 사인도 빨간 동그라미로 나타냅니다. 튜브는 지하철이 직사각형의 각진 형태라기 보다는 빨대, 대롱 같은 곡선의 튜브 모양을 하고 있어서 애칭으로 부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른 아침 언더그라운드(지하철)

우리나라 지하철과 비교했을때 엄청 작습니다. 키가 큰 성인 남자가 서있으면 머리가 천정에 닿기도 하고, 마주한 좌석이 매우 가까워서 그 사이에 승객이 서있으면 좀 멋쩍을 정도이고, 여행객이 커리어를 자기 앞에 두기로 어려운 넓이랍니다 ㅠㅠ

KakaoTalk_20190312_144136645 영국 지하철이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이 있기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네요. 이에 비해 최근에 생긴 우리나라 지하철은 쾌적하고 빠르고 너무 좋습니다. 특히 와이파이가 팡팡 터지는 나라는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최고이지 않을까합니다. 언더그라운드에서는 모바일 와이파이가 안되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어서 앱도 먹통이 되고 문자, 전화도 안됩니다. 그래서 역에 내리면 사람들이 약속을 기다리기 위해서 서있습니다.
인터넷이 안되니까 언더그라운드에 탑승하면 메트로 종이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무지 많고 , 책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잠자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어요 ^^ (제 생각에는 쾌적하지 않아서 잠을 자기 어렵구요.. 또 소매치기 위험이 있기에 잠을 자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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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ensignton 역 지하철 광고.

미술 강좌나 전시 광고 같네요. 비주얼이 The Renaissance Nude라고 하면서 미소년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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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n SHEN Yun 은 중국 전통 댄스 및 오케스트라 인데요. 런던에서 중국 전통문화 광고를 접하니 이색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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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NHS, 오른쪽은 이케아 광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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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행 Nationwide Building Society광고 입니다 .

Nationwide는 은행과 파이낸셜 서비스가 주요 사업입니다. 텍스트 메세지가 심플하게 강조되는 광고 전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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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ills는 영국의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기업으로 1855년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NOW MORE THAN EVER, OUR 150 YEARS EXERIENCE MATTERS ( 회사의 전통과 경험을 강조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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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 다녀오는 길에 WESTBOURNE PARK 역으로 가면서 현수막 광고를 접했습니다.

“Westmead Residentianl Care Home is currently recruiting”

노인들을 위한 홈케어 서비스 광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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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래 소년들이 단체로 무엇을 할까 궁금하더라구요.. 선생님과 학생들 같던데요. .무슨 훈련을 하고 있는듯 했어요

길에서 만난 아이들은 질서 정연하고 , 부모말을 대체로 잘 듣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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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wark Station 풍경.. 이것도 멋져보이네요?

이상으로 런던 현지에서 살펴본 광고입니다. 너무 부분적인 내용이라 죄송한데요.

추가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면 보강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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