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24
Dec

브랜드슬로건에서 빠질수 없는 이슈가 영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원어민에게 잘못된 뉘앙스가 전달되지 않도록 꼭 검증을 거처야합니다.   왜냐하면. 외국인이 보았을때 뉘앙스가 달리 해석되기 때문인데요.. 아래  브랜드와 슬로건 예시를 들어볼까 합니다. >  

17
Dec

오늘 살펴볼 소셜미디어는 '인스타그램'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과 동영상을 중심의 모바일 앱이자 SNS인데요. 2010년 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 3년 만에 1억 5천명의 월 사용자를 모았는데 이 수치는 페이스북에 비해 2년이나 빠르고, 트위터의 절반에 해당하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은 전세계 월간 활동 사용자 수가 3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3월, 인스타그램 월간 활동 사용자가 2억명을 돌파한지 불과 약 9개월 만에 ...

12
Dec

1인 미디어로 블로그의 가능성과 파워는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기업에서도 블로그 채널을  자사의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채널로 역량을 집중하는 큰 트렌드는 변함이 없습니다.  올해 있었던 네이버 개편을 전후로  기업들이 기존에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전략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서브로 제 2의 블로그를 런칭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는 브랜드 이미지와 콘텐츠 전략 , 위기 관리 까지 무엇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데요.  오늘은 가볍게 포스팅의 필진을 밝히는 '바이라인' 디자인을 통해서 블로그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기업 블로그에서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를 표현해주는 것은 너무 과하지도 않으나 (과하면 ...

20
Nov

신문은 머리기사 제목 장사라고들 합니다. 지면 신문과 잡지는 물론 온라인에서 뉴스를 클릭할 때 제목에서 흥미를 느껴야 본문으로 눈이 가기 때문입니다.  “기사 보기 30-3-30법칙”이 있습니다. 처음 30초 동안 제목과 부제와 사진을 보고, 읽기로 마음먹으면 3분 동안 기사 앞 부분을 보며, 마음에 들면 30분 동안 끝까지 읽는다는 것 입니다.  그 만큼 제목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전통적인 PR의 원칙은 소셜미디어에서도 그대로 작동합니다.  다만,  팩트는 기본이고  소프트한 면이 더욱 중요해지게 됩니다.   페친들이 퍼나르는 뉴스 기사의 앵글과 메세지 구성을 눈여겨 보면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허핑턴포스트나 위키트리에서 주로 ...

13
Nov

광고계의 전설 오길비에 관한 책 "무조건 팔아라"에 나오는 말입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책 제목부터 훅 들어옵니다.  제법 두께가 있지만 읽고나서 시간이 아깝지 않은 책입니다. 가장 유명한 광고인이자 현대 광고의 아버지 오길비는 영국의 명문가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같은 광고길을 걸어갔던 형에 비해 어린 시절 큰 두각을 나타나지 못했던 오길비는 옥스퍼드 대학에 진학했으나 결국 중도에 그만두고,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했습니다. 광고의 세계에 입문하기 전에 ...

22
Oct

페이스북에서 팬페이지 관리자를 위한 매우 편리한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지금까지는 PC에서 관리자 계정으로 운영 중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로그인을 하면,  상단에서 개인 계정 또는 페이지 계정으로 전환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팬페이지에서 포스팅할때 마다 편리하게 여러가지 (개인/ 페이지) 계정으로 글을 게시할 수 있구요.  포스팅 후에 '좋아요'와 '댓글'을 달아줄 수 있습니다.     1.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글을 게시한다. (개인/페이지 계정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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