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QR코드 낙관
첫 사극 출연인 “짝패”에서 천둥이로 분한 천정명씨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QR코드 낙관’을 제작했습니다.
천 천둥이로 분하였소
정 정의사도 되고나니
명 명품연기 절로나오
과거의 역사를 재구성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감동을 전해주는 ‘사극’과 오프라인, 온라인 매체간 연동이 뛰어난 ‘QR코드’는 어떻게 보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일종의 매개체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천정명씨! 앞으로도 명품 연기로 다양한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