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18
Aug

명품은 어떻게 탄생할까?  브랜드 스토리    21세기는 브랜드의 일상화 시대입니다. 샤넬 , 루이비통, 코치, 구치, 에르메스 이런 브랜드는 이제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중이 마음먹으면 가까이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었고, 명품은 애인에게 받는 '선물'의 의미리도 상징화 되기에 이르고, 명품= 선물의 도식도 그려질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대한민국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루이비통은 유럽을 대표하는 19세기 브랜드입니다.  19세기에 태어난 에르메스와 마찬가지로 루이비통은 전통을 중시하는 메종 브랜드의 전형이지요.  메종 maison은  '집'이라는 의믜 외에 '본점'이라는 뜻도 있고, 가계, 가문이라는 의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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