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나누어라, 파타고니아가 전하는 브랜드 이야기

2011년 11월 전 세계적인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시즌인 미국 프라이데이. 폭탄 할인율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제품을 더 팔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이상한 광고가 하나 눈에 띕니다. 바로 미국의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입니다. 이 광고가 단순히 소비자의 눈길을 잡기 위한 흔한 역발상 마케팅 중 하나였다면, 5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회자 될 수 있을까요? 파타고니아의 브랜드와 철학을 조금 살펴봅시다. 파타고니아의 시작
관심기반의 SNS 네이버 ‘포스트’와 ‘폴라’ 다시 보기

최근에 빅이슈로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그 선정 제도를 폐지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파워블로거가 생겨난지 8년 남짓인데요. 블로그가 워낙 포화상태이지만 대부분 블로거들이 재능 기부로 만들어낸 공짜 콘텐츠의 힘으로 성장한 네이버인지라 그 결정에 충격을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네이버블로그에 하루 평균 올라오는 새글은 80만개로 파워블로그 제도가 생겨난 2008년 보다 4배가 많아졌습니다. 네이버측의 입장은 "넓고 깊은 블로그 생태계에서 소수를 가려내 평가하는 것이 블로그 문화의 다양성을 대변하는 일인지, 본래 취지대로 블로그 정신을 실천하는 이들의 명예로움을 충분히 대변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한 결과 서비스 종료를 ...
리더에게 SNS글쓰기란 무엇인가? 5가지 유의점

페이스북이 언론사의 뉴스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더욱 영향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뉴미디어에 빠르게 적응하는 언론사와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변화의 창구로 떠오르고 있는가하면 한편으로는 광고라는 목줄을 단단히 쥐고 있는 갑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 채널로 언론의 뉴스 전달 창구로 진화하고 있는 페이스북이기에 회사 CEO나 조직의 리더의 개인 채널도 그러한 맥락에서 다시 생각해볼 타이밍인듯 싶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지만 사회적 자아를 만인에게 드러내는 '공적인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기에 페북 개인 계정에서 글을 쓸 때는 언론에 기고를 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
20대 총선, SNS를 이용해 20 30대 유권자를 움직여라!

20대 총선(4월 13일)이 6일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이번 총선과 관련한 각 SNS의 공식적인 움직임과 각 후보자들이 SNS을 다루는 유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정치 PR의 목표는 '유권자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므로 모든 선거캠페인의 핵심은 정치 소비자인 유권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언론과 여론의 집중적인 조명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위기상황, 그리고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확산되는 특성으로 SNS을 활용하는 것은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공직선거법은 ‘만 19세’를 선거 참여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4·13총선에서는 20·30세대의 투표율이 대폭 ...
인스타로 간 기업인과 정치인, 감성 이미지와 비주얼한 팩트로 승부하다

인스타그램이 지난 해 9월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 뒤 5개월 만에 글로벌 광고주 20만 돌파했다고 최근 발표한 바있는데요.(서울경제 2016-2-25) 인스타그램은 올 상반기 기준으로 전 세계 4억명에 달하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페이스북 보다 이용시간이 25% 수준이지만 인스타그램 광고주들이 온라인 쇼핑몰이나 작은 카페를 운영하는 중소상공인 많다는 점은 페북의 성장세와 궤를 같이 하기에 앞으로 더욱 주목됩니다. 한편 국내 인스타그램 이용자 수는 구글 안드로이드 이용자 기준으로 인스타그램 순이용자는 460만명으로 월평균 4~6% 성장을 기록하는 등 완만한 상승기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연예인은 물론 페북에서 활발하게 소통하던 ...
인스타그램 광고,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

#먹스타그램 #홈스타그램 #집스타그램 언제부터인가 미디어에서 ~ 스타그램이라는 용어가 넘처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에 이어서 차세대 SNS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증거인데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나란히 두고 비교해본다면, 인스타그램은 왠지 페이스북 보다는 가볍고 발랄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페이스북이 이슈를 주도하는 공식화된 채널이라면 인스타그램은 개인의 참여가 활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페이스북이 기업과 언론에서 콘텐츠 제작의 메인스트림을 주도하기 때문이기도 할텐데요.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에서 인수했지만 페이스북 보다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아직은 퍼스널한 개성있고 자유분방한 좀더 사적인 공간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기업 입장에서는 마케팅 채널로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접근할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