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멋진 발견, 혁신의 작은 실마리 스몰데이터

4차 산업시대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려는 기업들이 관련 기술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와 마케팅이 과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시점에 인사이트를 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작고 멋진 발견>은 빅데이터를 잘못 해석할 때 빠질 수 있는 숫자의 함정에서 탈출하고, 혁신의 작은 실마리로 스몰데이터를 이야기합니다. "해답은 결국 사람이다” 혁신의 3요소 중 기술, 비즈니스와 더불어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사람이 가진 진심과 공감이 중요합니다. 스몰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숨겨진 자신도 모르는 '
더피알의 PR솔루션, 국내 수제화 브랜드들이 내세워서 홍보하고 있는 것은 ?

최근에 No 재팬 ! 소비자 운동으로 , 유니클로 같은 대형 브랜드로의 쏠림 현상이 해소될까 싶습니다. 올해는 어떤 브랜드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형국인데요. 올 FW 시즌는 패션쪽에서도 중소 브랜드나 국내 브랜드의 은근한 기대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패션은 물론 백화점, 마트 유통 전체가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에서 오프라인의 파워는 아무래도 '핫플레이스'의 위력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성수동 수제화거리가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데요. 거리 자체가 유명해지면서 아무래도 수제화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도 그 어느때보다 증가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얼마 ...
콘텐츠 마케팅의 핵심, 고객의 열망에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이제 새롭지 않게 되었습니다. 디지털마케팅라고 해도 기존 마케팅 사고를 그대로 유지한채 온라인에만 얹는 방식으로 탈바꿈하지 않았는가 그런 자성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디지털마케팅이 '성과'와 '클릭 수'를 실시간 측정하는 단기 성과만 강조하다보니 시장 본질에 깊이 파고드는 전략이 실종되고, '전술'만이 판치는 단기전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전통적인 마케팅 공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의 패러다임이 바뀐 이 시대에 새 부대는 무엇일까요? 이 시대에 살아남으려먼 한마디로 참된 ‘미디어 회사로 ...
코카콜라도 반한 음료수 브랜드를 아시나요?

이노센트 드링크 innocent drink라는 영국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스무디와 다양한 건강 식품 및 음료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데요. 일주일에 200만 병의 스무디를 판매하며, 연간 매출액은 1억 4,450만 달러에 달하는 음료수 기업입니다. 존 라이트, 애덤 발론, 리처드 리드가 1998년 창립하여 현재는 275 명 가량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이 회사는 코카콜라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2009년 거대 다국적 기업인 코카콜라가 이노센트 드링크에 소액 주주 지분 매입으로 ...
일산 웨스턴돔으로 더피알컨설팅이 이전했습니다.

더피알컨설팅이 일산의 핫플레이스 웨스턴돔 새로운 둥지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동안 가산에서 도와주신 협력회사와 고객사 담당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고객님께서 불러주시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어디나 더 빠른 시간안에 인접한 자유로를 통해서 만날 수 있겠습니다. PR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나 고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더피알컨설팅의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더피알컨설팅 일동 올림 2019. 7.1
머릿 속에 ‘쏙쏙’ 들어오는 브랜드 네이밍

국내에서 일년 동안 등록되는 상표 수가 무려 13만 건이라고 합니다. 신규 브랜드 런칭시 브랜드 네이밍은 매우 중요하며, 브랜딩의 시작과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부가적인 설명이 없이도 해당 브랜드의 카테고리를 명확하게 나타날 수 있어야겠는데요. 머리 속에 각인되는 브랜드 네이밍 전략에 대해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 1. 기억하기 쉬워야 한다. 직관적이고 이미지가 연상되는 브랜드 네임을 갖는다는 것은 브랜드의 시작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됩니다. 기억하기 쉽게 하려면 간단한 브랜드 네임을 지는 것이 좋은데요. 대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