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보도자료] 디엔에이소프트, 모바일 광고플랫폼 ‘레몬’ 런칭

–  온라인광고 플랫폼 ‘리얼클릭’의 성공신화,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도 꽃 피울까?

– ‘모바일 웹’ 환경에 특화된 플랫폼, 온라인광고 업계 첫 모바일광고 플랫폼 인증

–  2020년 까지 2조 5천 억대로 모바일 광고성장, 온라인 광고의 46% 차지할 것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모바일광고 시장이 2011년 약 600억 규모에서 작년 한해 2100 억 원으로 184%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모바일 광고 시장은 4,16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0년까지는 약 2조 5천 억대로 그 규모가 방대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모바일 황금시장을 겨냥한 관련업체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모바일 광고 플랫폼 시장은 다음의 ‘아담’, 구글의 ‘애드몹’이 주도하고 있고, 여기에 KT, SKT, LGU+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포탈과 이동통신사업자간의 양자간의 플랫폼 경쟁 구도에 최근에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Man(맨)’을 인수한 CJ E&M이 가세하며 방송업계로 경쟁의 판이 커지고 있으며, ‘카울리’등 일찍 시장에 진입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사의 약진도 돋보인다.

국내 1위 온라인 네트워크 광고 플랫폼 ‘리얼클릭’을 보유하고 있는 ㈜디엔에이소프트(www.dnasoft.co.kr  www.realclick.co.kr , 대표 김연수)에서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레몬’(RemoN, RealClick Mobile Network)을 런칭,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도 또 한번의 돌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스마트폰 시장 보급률이 지난해 말 60% 를 넘어서며 모바일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이용자의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에 가장 이상적인 광고 모델로 ‘네트워크형 광고 플랫폼’이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광고 기법과 과금 솔루션 등 CPC 광고 플랫폼을 갖춘 디엔에이소프트는 온라인 네트워형 광고의 최강자로 특히 언론사 매체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디엔에이소프트의 ‘리얼클릭’온라인 광고플랫폼은 국내 인터넷 사이트 8,000 여 개를 제휴 매체사로 확보하고 있고, 국내 전체 인터넷 사이트를 동시에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모바일 광고플랫폼 ‘레몬’이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리얼클릭’을 통해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입증된 최고의 기술과 마케팅 경쟁력을 모바일 광고시장으로 고스란히 이전했기 때문 만은 아니다. 런칭 초기 단계에서는 디스플레이 형태의 모바일 광고를 서비스로 시작하고, 향후 구글의 애드몹 보다 지능화된‘키워드 타겟팅 광고’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디엔에이소프트의 김연수 대표는 “리얼클릭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과금 솔루션 및 광고 기법을 보유하고 있다’며, ‘1차 런칭에서는 모바일웹 환경에 특화된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이며, 이후‘리얼센스’를 통해 이미 신뢰도와 운용면에서 기술력이 검증된 컨텐츠 타겟팅 광고 기법을 모바일 광고 플랫폼 ‘레몬’에 순차적으로 접목시켜, 모바일광고를 집행하려는 광고주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고 광고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조사 발표한‘2012년 모바일 광고 산업통계 및 행태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자의 접근도가 가장 높은 광고 유형은 ‘모바일 웹 디스플레이’가 92.3 %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다음으로 검색(91.5%), 텍스트(89.0%), 인 앱(in-app)광고(78.6%) 순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모바일 앱, 모바일 웹을 통한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은 120% 성장하는데 반해, 검색광고 시장은 72.8 % 성장하는데 그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디엔에이소프트측은 올해 네이버의 뉴스스탠드 도입으로 모바일을 통해 뉴스를 구독하는 이용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디엔에이소프트는 네트워크 광고시장 분야에서 자체 특허 및 시스템 기반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국내 1위의 온라인 마케팅 기업으로 대표적인 광고서비스인 한 줄 카피‘헤드카피’를 비롯하여 로컬광고 ‘로컬클릭’, 키워드 분석을 통해 광고를 지능적으로 매칭해주는 컨텐츠 타겟팅 광고 ‘리얼센스’등이 있다.  지난해 1월 국내 온라인광고업계로는 처음으로 ㈜디엔에이소프트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온라인광고협회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인증’을 획득한바 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11년 33억 달러 규모였던 전 세계 모바일 광고시장은 2015년 20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문의) 02-6712-9773 / 홈페이지: www.realclick.co.kr  끝 –

 

*본 자료는 홍보대행사 더피알컨설팅에 의해 작성된 보도자료 원문으로 언론사에 배포된 내용입니다.


Comments are closed.